정부가 남북정상회담 후속 사업으로 남북 간 산림협력을 우선 추진하기로 하면서 4일 조림사업관련주가 폭등하였습니다.
4·27 남북정상회담 합의사항 실현을 위한 '판문점 선언 이행추진위원회'가 회담 후속 사업으로 남북 간 산림협력을 우선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행추진위는 전날 오후 첫 회의를 열어 추진위 산하에 3개 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 이중 남북관계발전 분과에 산림협력연구 태스크포스(TF)를 두기로 했다는 뉴스에 한솔홈테크, 선창산업, 이건산업이 종가기준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선창산업 Envelope 차트입니다.
조경, 녹화공사 등 환경생태 복원사업을 하거나 건자재 사업을 하면서 조림사업을 같이 하는 종목이 상승하였습니다.
남북정상회담 조림사업 관련주입니다.
조림사업 관련주
한솔홈테크, 한솔그룹 계열의 종합건축자재 생산업체,뉴질랜드 조림사업 진출 선창산업, 목재 전문업체
이건산업, 건축용 자재에 사용되는 합판 및 마루제품 전문 업체. 종속회사를 통해 조림사업(솔로몬 군도), 합판/베니어 제조 및 판매, 목재 무역사업 등을 영위 동화기업, 국내 1위 목재 기반 소재 기업
이건홀딩스, 환경디자인, 공간 컨설팅 한익스프레스, 산림자원 컨설팅 사업
자연과환경, 조경사업 종자 및 조경자재 유통, 조경식재 및 조경시설물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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