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신성장 엔진으로 평가되는 사물인터넷 관련주는

2015년 신성장 엔진으로 평가되는 사물인터넷 관련주는

오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를 앞두고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늘고 있습니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5에서 선보일 웨어러블, 커넥티드, 스마트홈, 스마트카와 더불어 사물인터넷 선두 기업들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홈 IoT 관련 기술 트랜드가 2015년에 자리잡을 수 있을지 국내의 사물인터넷 관련 기업들의 동향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무선네트워크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사물인터넷 관련 신사업 소식도 늘어날것으로 보여지며 증권사에서 사물인터넷 관련주라고 분류한 기업에 추가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음은 증권사에서 분류한 사물인터넷 관련주입니다.

사물인터넷 관련주

사물인터넷 관련주는 6일 케이엘넷이 상한가에 마감했으며,에이텍,잉크테크,기가레인,엔텔스,다산네트웍스,테스나,위즈정보기술,모다정보통신,유진로봇,이그잭스가 상승했습니다.
하락한 종목은 지엠피,우리로광통신,알파칩스,유비쿼스,아이엠,비츠로시스,대한과학,와이솔,누리텔레콤,바른전자,삼성전기,효성ITX,한국전자인증,에스넷,에이디테크놀로지,링네트입니다.

지난해 말 미래창조과학부의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추진단 발대 소식과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 사업에 기대감이 2015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며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의 지위를 선점하기 위한 기업들 경쟁이 실적으로 이어지는지 체크해간다면 사물인터넷 주도주를 예상할수 있을 것입니다.